늘 걸었던 홍제천 길이 오늘따라 달라보이는것은
 걷고 보고 찍고 동행이라는   행사에동참으로
예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홍제천길이오늘따라
달라보입니다 몇일전만 해도 어미 오리가 새끼12마리를
거닐고 다니더니 어느새  아기오리가 컸는지 보이지
않더군요 우리도 어느새60대를바라보는나이가되었습니다
다음에 또행사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서대문 체육회 화이팅^.^~~♡
동행길을 걸어주신  모든분들 행복하세요